[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맨드라미
2018.11.02 02:09 20 읽음 0


■ 고양 송유관공사 저유소 탱크서 큰불



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날 오후 1시30분 현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주변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완진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임에 따라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추가로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소방헬기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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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오 美국무 평양 도착…영변核폐기-종전선언 '빅딜 담판'



대북 비핵화 협상을 이끌고 있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오전 평양에 도착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전용기편으로 일본 도쿄를 떠나 평양 공항에 도착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하루 일정으로 예정된 카운터파트 격인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또는 리용호 외무상을 만나 비핵화의 실질적 조치와 종전선언을 맞교환하는 '빅딜' 방안을 놓고 담판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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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물폭탄 맞은 경북 영덕…"전쟁터가 따로 없어"



"우야믄 되겠능교. 우야믄 되겠능교." 7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오포2리에서 만난 70대 주민은 기자를 붙잡고 같은 하소연을 반복했다. 이 주민의 주택은 전날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가면서 집 안에 물이 차올라 성한 가재도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연신 못 쓰는 가재도구를 밖에 쌓아놓던 그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완전 전쟁터 같다"고 말했다. 영덕은 태풍 '콩레이'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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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3 전세보증안 15일 시행…서울보증, 1주택자도 보증



9·13 전세보증 요건 강화 방안이 이달 15일부터 시행된다. 민간보증사인 서울보증보험(SGI)은 1주택자에도 소득 제한 없이 전세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전세보증 요건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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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투어 마친 BTS, 팝 심장부 강타…신드롬 입증했다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로 미국 팝의 심장부를 강타했다. 이들은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홈구장인 4만석 규모 시티필드에서 이번 월드 투어 중 북미투어를 마쳤다. 지난달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를 시작으로 시티필드까지 한 달간 미국과 캐나다(1곳) 7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을 열어 총 22만 팬과 만났다. 그중 이들이 한국 가수 최초로 연 시티필드 공연은 북미 투어 마지막 무대로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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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월 30·40대 취업자 15만2천명↓…금융위기 후 최대폭 감소



산업 현장의 버팀목 역할을 할 30·40대 취업자 수가 올해 들어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7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니 올해 1∼8월 30대와 40대 평균 취업자 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만2천 명 감소한 1천227만1천 명이었다. 30대 취업자는 4만4천 명, 40대 취업자는 10만8천 명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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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보다 8.5%↓…광주 40.7% 줄어



올해 9월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0여명 감소했다. 정부가 역점을 두고 관리하는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도 100여명 줄었다. 7일 경찰청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올 9월까지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는 2천77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3천31명)보다 258명(8.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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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참사 술라웨시 마을을 '집단무덤'으로?…인니 "지정 고려중"



규모 7.5의 강진에 이은 지반 액상화 현상으로 땅에 삼켜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마을들을 '집단무덤'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7일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위란토 인도네시아 정치법률안보조정장관은 중앙 술라웨시 주 팔루 시 외곽의 발라로아와 페토보 등 2개 지역을 집단무덤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숙고 중이라고 전날 밝혔다. 이 지역에선 지진의 영향으로 지하수가 올라와 지표면 주변이 물러지는 지반 액상화 현상이 발생해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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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7기 100일] 지방권력 전면 교체…새로운 시도 잇달아



지난해 5월 대선과 올해 6·13 지방선거로 중앙·지방 권력이 전면 교체됐다. 대선 승리로 여당으로 발돋움한 더불어민주당은 '지방권력 교체와 지방 적폐청산'을 구호로 내세워 지방선거에서 압승,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에 다가섰다. 반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대선에 이은 지방선거 참패로 '정치적 암흑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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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손보험금 10명중 1∼2명 청구안해…절차 간소화해야"



병원 진료와 약 처방을 받고도 10명 중 1∼2명은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연구원 조용운 연구위원과 김동겸 수석연구원은 7일 '실손의료보험금 미청구 실태 및 대책' 보고서에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실손보험금 청구 사유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입원이 전체 피보험자 100명당 7회, 외래 100명당 95회, 약 처방 100명당 98회로 빈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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